사실 미네르바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누가 진짜 미네르바냐가 아니라

 왜 미네르바를 구속했느냐이다.

 초딩도 비웃을 법적 잣대를 가지고 도대체 왜 미네르바를 구속했을까?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한 문제로 국민의 기본권 및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까지

 침해된 중대한 쟁점인데

 사실 이 논란은 진짜 미네르바 논란에 가려

 큰 쟁점으로 부각되지 않았고

 진짜 미네르바 논란의 주역은 신동아의 기고문이었다.

 과연 신동아는 정말 모르고 그랬을까?

 아마추어처럼?

 정말 모르고 그랬다면 무능한거고

 알고 그랬다면 썩은 거고

 이래저래 못믿을 언론이 아닐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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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은 생전에 2번

주례를 섰다고 합니다.




주례사

========================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 하며 약속을 해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 넘기고 남편 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음

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걸 후회하는 마음을 냅니다.




그럼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해놓고

안 살수도 없고 이래 어영부영하다가

아이가 생기니까 또 아이 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원수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을 아이고 웬수야 합니다.




이렇게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고생 고생하다가 나이 들면서

겨우 포기하고 살만하다 싶은데,

이제 또 자식이 애를 먹입니다.

자식이 사춘기 지나면서 어긋나고

온갖 애를 먹여 가지고,

죽을 때까지 자식 때문에 고생하며 삽니다.




이것이 인생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혼할 때는 다 부러운데,

한참 인생을 살다보면

여기 이 스님이 부러워,

아이고 저 스님 팔자도 좋다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거꾸로 된 것 아닙니까?

스님이 되는 것이 좋으면 처음부터 되지,

왜 결혼해 살면서 스님을 부러워합니까?




이렇게 인생이 괴로움 속에

돌고 도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 이유를 말할 테니,

두 분은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처럼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렇게 좋아서 결혼하는데

이 결혼할 때 마음이 어떠냐?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것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그 근본 심보는 덕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떻나, 지위는 어떻나,

성질은 어떻나, 건강은 어떻나,

이렇게 다 따져 가지고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손해볼 마음이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볼 수 있는 것을 고르고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보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보고자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보겠다는 이 마음이,

살다가 보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아내는 30%주고 70% 덕보자고 하고

, 남편도 자기가 한 30%주고 70%

덕보려고 하니,

둘이 같이 살면서 70%를 받으려고 하는 데

, 실제로는 30%밖에 못 받으니까

살다보면 결혼을 괜히 했나 속았나

하는 생각을 십중팔구는 하게 됩니다.




속은 것은 아닌가, 손해봤다는

생각이 드니까 괜히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덕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떨까? 좀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고 내가 저분을 좀 도와줘야지,

저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내가 평생

보살펴 줘야겠다. 저분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 해줘야겠다,

아이고 저분 성격이 저렇게

괄괄하니까 내가 껴안아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줘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덕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백 명 중에 고르고 또 고르고 해도,

막상 고르고 보면 제일 엉뚱한 걸 고른 것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 조선시대에는

얼굴도 안보고 결혼해도 잘 살았습니다.

시집가면 죽었다 생각하거든.

죽었다 생각하고 시집을 가보니

그래도 살만하니까 웃고 사는데,




요새는 시집가고 장가가면

좋은 일이 생길까 기대하고 가보지만 가봐도

별 볼 일이 없으니까, 괜히 결혼했나 후회가 됩니다.




결혼식하고 며칠 안 돼서부터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결혼하기 전부터

후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냐, 신랑신부 혼수 구하러 다니다가

의견차이가 생겨서 벌써 다투게 됩니다.

안 했으면 하지만 날짜 잡아놔서

그냥 하는 사람들도 제가 많이 봅니다 ..




오늘 이 자리의 두 사람이

여기 청년 정토회에서

만나서 부처님법문 듣고 했으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부터는

덕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

내가 그래도 저분하고 살면서

저분이 나하고 살면서 그래도 좀 덕봤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줘야 않느냐,

이렇게만 생각을 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심보를 잘못 가져놓고

자꾸 사주팔자를 보려고 합니다.

궁합본다고 바뀌는 게 아닙니다.

바깥 궁합 속 궁합 다보고 삼 년을 동거하고

살아봐도 이 심보가 안 바뀌면 사흘 살고 못삽니다.




그러니 이 하객들은 다 실패한 사람들이니까

괜히 둘이 잘살면 심보를 부립니다.

남편에게 왜 괜히 바보같이 마누라에게 쥐어 사나

, 이렇게 할 것 뭐 있나하고,

아내에게는 니가 왜 그렇게 남편에게 죽어 사나

, 니가 얼굴 이 못났나 왜 그렇게 죽어 사노

이렇게 옆에서 살살 부추기며,

결혼할 땐 박수를 치지만 내일부터는 싸움을 붙입니다.




이런 말은 절대 들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실패한 사람들이 괜히 심술을 놓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나는 남편에게

덕되는 일 좀 해야 되겠다.

남이 뭐라 그러던, 어머니가 뭐라

그러던 아버지가 뭐라 그러던,

누가 뭐라 그러던

나는 아내에게 도움이 되는 남편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딱 굳혀야 합니다.







괜히 애까지 낳아놓고 나중에

이혼한다고 소란 피우지 말고 지금 생각을

딱 굳혀야지,

그렇게 하시겠어요?

덕 봐야 돼요?

손해 봐야돼요?




손해보는 것이 이익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가져야 합니다.

오늘 두분 결혼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반성 좀 해야합니다.




이렇게 두 분의 마음이 딱 합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아내의 오장육부가 편안해집니다.

이 오장육부가 편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임신해서 아이를 갖게 될 때 영가들도

죽을 때 초조 불안해 죽은 귀신도 있고,

편안하게 도 닦다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편안한 데는 편안한 게 인연을 맺어오고,

초조 불안하면 초조 불안한 것이 딱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잉태라고 합니다.







태교가 아니고,

잉태할 때 여자가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잉태를 하면 선신을 잉태하고,

심보가 안 좋을 때 잉태를 하면 악신을 잉태합니다.




처음에 씨를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해 가지고

덕보려고 했는데 손해를 보니까,

심사가 뒤틀려 있는 상태에서

같이 자다보니 애가 생깁니다.

기도하고 정성 다해서 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둘이 좋아 가지고

더부덕덥덥 하다보니까 애가 생겨버립니다.




그러니 이게 처음부터 태교가 잘못됩니다.

이렇게 잉태해 가지고는

성인 낳기는 틀린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밥 먹고 짜증내고

신경질 내면, 나중에 위를 해부해보면

소화가 안되고 그냥 있습니다.

이 자궁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오장육부하고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짜증을 내면

오장육부가 긴장이 되어있습니다.

안에 있는 아이가 늘 긴장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선천적으로

신장질환이 생기든지 아이가 불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엄마가 편안한 마음을 갖고 있고

원기가 늘 따뜻하게 돌고,

아이가 그 안에 있으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아이는 나중에 태어나도

선천적으로 도인처럼 편안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든,

세상이 어떻든 애를 가진 이는 편안해야 합니다.

편안하려면 수행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편안한 것은

누구의 영향을 받느냐 바로 남편의 영향을

받습니다.

남편이 애는 좋은 애를 낳고 싶으면서

아내를 걱정시키면 좋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애를 가졌다고

하면 집에 일찍 들어오고,

나쁜 것은 안 보여주고,

늘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거들어 줘야합니다.

시어머니들도 손자는 좋은 것을 보고 싶은데,

며느리를 볶으면 손자가 나쁜 애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며느리가 편안하도록 해줘야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본인이 편안한 것이 제일 좋고,

주위에서도 이렇게 해줘야합니다.




이렇게 정신이 중요하고,

두 번째는 음식을 가려먹어야 합니다.

육식을 조금하고 채식을 많이 하고,

술 담배를 멀리하고 이렇게 해야 애가 좋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아이를 낳은 후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둘이서 서로 싸운다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말 배우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말 배우고,

일본에서는 일본말 배우고,

원숭이 무리에서 자라면

원숭이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아이의 심성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조그만 하다고

애를 옆에 두고 둘이서 짜증내고 다투면,

사진 찍듯이 그대로 아기 심성이 결정이 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술 주정하고

그러면 아이가 나는 크면

절대로 그렇게 안 할거야

하지만 크면 술 주정합니다.




다투는 집에서 태어나면

자기는 크면 절대로 다투지 않겠다고

하지만 크면 다투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로 모방해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이를 낳으려면 직장을 다니지 말아요.

아니면 3년은 직장을 그만두어요.

아니면 아이를 업고 직장에 나가든지.

이렇게 해서 아이를 우선적으로 해야합니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하려면 아이를 낳고

, 안 그러려면 안 낳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가 복 덩어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인생을 망치는 고생덩어리가 됩니다.

애 때문에 평생 고생하고 살게됩니다.

3년까지만 하면 과외 안 시켜도

괜찮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제 말 잘 들으십시오.




이렇게 안 하려면 낳지를 말고

낳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하십시오.

그래야 나도 좋고 자식도 좋고 세상도 좋습니다.

잘못 애 낳아서 키워놓으면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첫째 명심하십시오.

가정에서 이것이 첫째입니다.




두 번째,

제가 신도 분들 많이 만나보면,

애 때문에 시골 살면서 남편 떼어놓고

애 데리고 서울로 이사가는 사람,

애 데리고 미국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절대 안됩니다.




두 부부는 아이가 세 살 때까지만

애를 우선적으로 하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아이는 늘 이차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대학에 떨어지든지 뭘 하든지 신경 쓰지 마십시오.




누가 제일 중요하냐, 아내요 남편이 첫째입니다.

남편이 다른 곳으로 전근가면 무조건 따라 가십시요.

돈도 필요 없습니다.

학교 몇 번 옮겨도 됩니다.




이렇게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중심으로 놓고 세상을 살면

아이들은 전학을 열 번 가도

아무 문제없이 잘삽니다.




그런데 애를 중심으로 놓고

오냐오냐하면서 자꾸

부부가 헤어지고 갈라지면,

애는 아무리 잘해줘도 망칩니다.




여기도 그렇게 사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정신차리십시오.

제 얘기를 선물로 받아 가십시오.

이렇게 해야 가정이 중심이

서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이렇게 먼저 내가 좋고 가정이

화목한 것을 하면서 내가 사는 세상에도

기여를 해야합니다.

우리만 잘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늘 내 자식만 귀엽게 생각말고,

이웃집 아이도 귀엽게 생각하고,

내 부모만 좋게 생각하지 말고

이웃집 노인도 좋게 생각하고,

이런 마음을 내면 어떠냐,

내가 성인이 되고 자식이

좋은 것을 본받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에게 정성을 쏟으면 반드시

자식이 어긋나고 불효합니다.

그런데 늘 자식보다는 부모를

, 첫째가 남편이고 아내고,

두 번째는 부모가 돼야

자식의 교육이 똑바로 됩니다.




애를 매를 들고 가르칠 필요 없이,

내가 늘 부모를 먼저 생각하면

자식이 저절로 됩니다.




그러니까 애를 키우다

나중에 저게 누굴 닮아 그러나 하면 안됩니다.

누굴 닮겠습니까.

둘을 닮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나쁜 인연을 지어서

나쁜 과보를 받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반드시 인연을 잘 지어서

처음에 조금만 노력하면

나중에 평생 편안하게 살수 있습니다.




두 부부는 서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해야합니다.

자식을 낳으려면

잉태 할 때와 뱃속에 있을 때,

세살 때까지가 중요하니

마음이 편안해야 하고 부부가 화합해야 합니다.




주로 결혼해서 틈이 생길 때 애가 생기고,

저 남자와 못살겠다 할 때,

아이를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 저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가 중학교까지 잘 다니다가 고등학교 가더니 그렇다,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그러니 이미 아이가 그렇게 되었거든

지금 엎드려서 참회를 하여야 고쳐집니다.

지금 이 부부는 안 낳았으니까

반드시 그렇게 낳아야 합니다.




세 번째, 남편을 아내를 서로 우선시 하고

자식을 우선시 하지 않습니다.

첫째가 남편이나 아내를 우선시하고

둘째가 부모를 우선시하지,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부모를 우선시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일단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 것,

두번째 부모를 우선시 할 것,

세번째 자식을 우선시 할 것,

이렇게 우선 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집니다.




그러고 나서 사회의 여러

가지도 함께 기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러면 돈이 없어도 재미가 있고,

비가 세는 집에 살아도 재미가 있고,

나물 먹고 물 마셔도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즐겁자고 사는 거지 괴롭자고 사는 것이 아니니까,

두 부부는 이것을 중심에 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밖에 가서

사업을 해도 사업이 잘되고, 뭐든지 잘됩니다.




그런데 돈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권력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개인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생각 고집해서 살면

결혼 안 하느니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지금 좋은 이 마음 죽을 때까지

내생에까지 가려면 반드시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따로 머리 깎고

스님이 되어 살지 않아도,

해탈하고 열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대승보살의 길입니다.

제가 부주 대신 이렇게 말로 부주를 하니까

두 분이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초우 올림 0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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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옴니아 CPU가 marvell PXA320으로 변경되었다고 포스팅 했었는데

결국 해프닝으로 끝난것 같습니다.

런칭쇼장에서 공식적인 CPU모델은 발표 안하고 806Mhz 최신 CPU라고 발표만 해

참석자들 중에 혼선이 생겨 흘러나온 얘기가 잘못 돌아다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마음 접었습니다.

겨우 그깟 CPU가 머가 중요해? 어차피 312에 806Mhz하나 320에 806Mhz나

비슷하잖아. 하신다면 펜티엄4 3Ghz랑 코어2듀오 2.0Ghz랑 어떤걸 쓰시겠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물론 그 정도 차이는 아니고 원리도 틀리지만요

어쨋든 CPU는 marvell PXA312 프로세서에 클럭만 제조공정을 통해 806Mhz로

오버클럭킹 한 제품이라는게 거의 확정적인거 같습니다.

어제 잘못된 글을 포스팅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가격에 대해 논란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제 예상은 이렇습니다.

삼성은 90~110만원대를 생각하고 있고

Sk는 이보다 싸게 해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흘러 흘러 나온 얘기를 종합해보면

삼성 관계자에서 흘러 나온 얘기가 90~110이고

SK 관계자에서 흘러 나온 얘기가 70~80입니다.


이거 가지고 옴니아 카페 내에서도 좀 말들이 많았죠.

SK는 3G에서 KT에 밀렸기 때문에 KT보다 앞서나가기 위한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스마트폰 컨텐츠 및 데이터통신 시장이죠.


우리나라는 아직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작기 때문에

파이를 키워 먹으려고 옴니아가 많이 팔리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가격이 낮아야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아지는데

삼성 출고가 자체가 비싸게 되면 보조금을 지급하는데도 한계가 있고

삼성과 SK 줄다리기가 팽팽한가 봅니다.

SK가 요즘 외산 스마트폰을 들여오면서 의욕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키워보려고

노력하고 있죠.
다시 결론은

출고가는 90~110만원 실 판매가는 70~80이라는 겁니다. T더블할부 제외하고요.

아마도 데이터통신 요금을 결합한 할부나 SK브로드밴드를 결합한 요금제나

스마트폰 전용으로 다양한 요금제라던지 약정 프로그램이 나와

가격은 더 내려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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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3 18: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얼마전에 햅틱 2를 샀는데.
    좀더 기다렸다가 옴니아 폰을 살껄 그랬나봐요.
    옴니아 폰이 확실히 좋아 보이네요.
    • 2008/11/14 09: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좋긴 좋죠~ 근데 너무 비싸고, 데이타 요금제도 어거지더라고요, 전 포기하고 2G스마트폰 나오면 기변 생각중입니다. 내년쯤 SK에서 와이브로 결합한 2G기반 PDA폰 나온다고 하던데 .. 옴니아는 포기했습니다 ㅎㅎ




옴니아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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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CPU가 312에서 320으로 변경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마음 접었었는데 분위기가 급 반전 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거의 완벽해졌군요.

100만원 넘는 가격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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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3 18: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1월 중순 출시에 박차를 가하는군요!!
  2. 2008/11/04 09: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못된 정보가 되었네요.. ㅠ.ㅠ
  3. 2008/11/04 11: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앗 까마귀님 반갑습니다.

SONY VAIO Z26 LN/X 스펙

2008/10/3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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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스타일에도 Z26 예판이 떴습니다.

일단 스펙상 변한건 하드가 7200rpm으로 바뀌었다는거

가격이 10만원 올랐다는 거

음... 일단 완벽한 2세대는 아니고 마이너업그레이드 수준입니다.

한가지 기대되는 점이라면

1세대에서 불만스러웠던 점들, 소음, 허접마감등이 개선되었다면

충분히 10만원 값을 하고도 남는 다는 점.

일단 나와봐야 알겠습니다. 11월 15일이후 배송된다고 하네요.

참 매력적인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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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nqvm

얼마전까지 회사에서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유료로 사용했었다.

대당 월 2500원이었는데 문제는 한달에 한번 쓸까 말까이지만

꼭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3대정도 깔아 놓고 쓰는데 한 달에 1~2번 쓰기에

너무 아깝다고 생각되서

무료 프로그램을 찾던 도중 알게됬다.

기능 뛰어나고 유료 프로그램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다.

아~ 회사에서는 그냥 유료프로그램 쓰고 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은 개발자를 위해서라도

회사용으로 쓰면 안된다.

개인용일경우 무료배포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회사용은 월사용이 아닌 라이센스로 구매했다.

개인용으로 원격제어 프로그램이 필요하신 분은 위 카페에 들어가서

가입하고 다운 받아 마음껏 쓰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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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성에서 새로 나오는 PDA핸드폰인 이터너티 혹은 햅틱 스마트

한번 써보고 싶은 폰이지만

소문에 의하면 4기가 버젼 92만원 16기가 버젼 112만원

아마도 보상기준은 높게 책정될거 같고

그래도 70만원 이상 줘야 하는 초고가폰으로 탄생될거 같네요.

11월 13일부터 판매된다고 하는데

플래그쉽을 표방하면서도 아쉬운점이 좀 엿보입니다.

1번째 배터리 문제

해외판 옴니아의 경우 아이폰 3G와 비슷하거나 조금 낳은 정도의 사용량을 보이는데

국내판의 경우 해상도가 올라가 배터리를 더 많이 잡아 먹을테고

고해상도의 버벅거림을 없애기 위해 CPU를 오버클럭해서 쓰고 있답니다.

이거 역시 배터리를 잡아 먹는 큰 이유 중 하나

그렇다면 해외판보다 실사용시간이 낮아질거라는건 당연한 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느냐가 첫번째 관건

2번째 CPU문제

국내판 옴니아에 탑재된 CPU는 PXA312(624Mhz) 고해상도를 커버하기 위해

자동으로 오버클럭킹이 되어 사용량에 따라 클럭이 자동으로 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PXA320을 아쉬워하는데

저 역시 아쉬운 부분이고 어차피 매일 충전해줘야 하는 배터리 수준이라면

PXA320을 달아줘도 괜찮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가격은 10만원 이상 올라갈테지만요.

최고의 기술을 집약한 핸드폰인데 CPU가 최신이 아니라니

사실 320은 312의 업그레이드판이라서 성능의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건 아닙니다만

312로는 좀 아쉽고 320은 가격이 좀 비싸고 배터리를 좀 더 많이 쓰고

저도 PDA가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되서

이번 옴니아로 바꿔 볼까 했지만

노예계약은 싫고 가격도 비싸고

320업그레이드에 배터리 개선된 제품 나오면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실제로 해외판중 일부 나라는 320이 달린 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족할거 없는 최고의 핸드폰임은 말할것도 없고요

갖고싶지만 좀 더 참아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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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광고 좋아한다.
단순한 제품의 속성을 가지고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이런 광고가 나오기도 한다.

눈을 감고 음미할 정도로 맛있는` 이란 컨셉을 가지고

평소 눈을 깜빡거리거나 눈을 감아야 하는 상황들을 유머스럽게 풀어가

원래의 컨셉을 극대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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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VAIO Z26 LN/X 예약중

2008/10/31 19: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예약중인데... 자세한 스펙이 안나와있네요.

가격은 10만원 올랐는데 스펙은 그대로에 모델 넘버만 바뀐 것인지

조금이라도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아님 환율때문에 약간 다운그레이드 되고 가격만 오른건지 알수가 없네요.

11월 15일 배송예정이라는데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USB포트에 E-SATA 겸용으로 된다는데

자세한건 모르지만, 외장 하드 SATA기능을 쓸 수 있다는 거라네요
 
이거 하나 추가된것인지 ;;
 
개인적으로 그래픽카드 9600m gs 정도 달아주고 배터리 타임은 똑같다면 예약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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